상온방치1 남은 배달 음식,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시 먹는 기준 남은 음식은 빨리 냉장한다가장 흔한 실수는 음식을 완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는 것이다. 다 식혀야 넣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, 완전히 식을 때까지 상온에 두는 그 시간이 오히려 문제가 된다. 조리된 음식은 대략 5도에서 60도 사이에 머무는 동안 세균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다. 식약처와 질병관리청이 위험 온도 구간으로 안내하는 범위다. 다 식혀서 넣겠다고 상온에 오래 둘수록, 음식은 바로 위험 구간에 더 오래 머물게 된다. "뜨거운 음식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된다"는 오래된 상식이, 결과적으로 상온 방치 시간을 늘리는 셈이다. 다만 큰 냄비째 뜨거운 상태로 바로 넣기보다는, 소분해 열기를 어느 정도 뺀 뒤 가능한 한 빨리 냉장하는 편이 좋다. 지난여름 식탁에 둔 배달 음식을 몇 시간 뒤에야.. 2026. 5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