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장고물맺힘2 냉장고 내부 습도가 높아지는 이유: 수분 유입 누적 구조 냉장고 안이 자꾸 눅눅해진다면 온도보다 습도를 의심하는 편이 맞다. 습도는 한 번에 확 올라가는 게 아니라, 여러 경로로 들어온 수분이 조금씩 쌓이면서 높아진다. 어디서 수분이 들어오는지 알면 관리 방법이 달라진다.닦아도 닦아도 눅눅하다냉장고 안을 주기적으로 닦는다. 그런데 며칠 지나면 또 눅눅한 느낌이 든다. 채소가 빨리 무르고, 빵이 눅눅해지고, 반찬통 뚜껑 안쪽에 물기가 맺힌다. 온도 설정을 바꿔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. 문제는 온도가 아니라 습도일 가능성이 높다. 냉장고는 밀폐된 공간이라 한 번 들어온 수분은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다. 냉각 과정에서 일부는 응결돼 배수되지만, 들어오는 양이 빠지는 양보다 많으면 내부 습도는 꾸준히 올라간다.수분이 들어오는 다섯 가지 경로습도가 높아지는 건 원인 하.. 2026. 4. 23. 냉장고 내부에 물방울이 생기는 이유: 이슬점 도달 구조 냉장고 물방울은 김치냉장고 뚜껑, 양문형 가운데, 일반형 뒷벽처럼 종류마다 생기는 자리가 다르다. 왜 생기는지, 어느 자리가 정상이고 어느 자리가 점검 신호인지 정리했다.; 같은 물방울인데 냉장고마다 생기는 자리가 다르다. 어떤 집은 김치냉장고 뚜껑 안쪽에 잔뜩 맺히고, 어떤 집은 양문형 가운데 기둥에, 또 어떤 집은 냉장실 뒤쪽 벽에 맺힌다. 자리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고, 그 자리를 보면 물방울이 정상인지 점검할 때인지도 구분할 수 있다.물방울은 왜 생기는가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분을 항상 머금고 있다. 머금을 수 있는 양은 온도에 따라 달라져서, 온도가 높을수록 더 많이 머금고 낮을수록 적게 머금는다.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표면에 닿아 급격히 식으면, 머금고 있던 수분을 더 이상 담지 못하고 물.. 2026. 4. 19. 이전 1 다음